구지성 영화에서 베드신 레전드
윤협진서준 조회수:59 27.125.113.181
2020-01-28 04:08:24
적토마블랙게임주소20171204,IT과학,포모스,찌 모바일 액션RPG 스펠체이서 VIP 쿠폰 지급,헝그리앱은 게임 추천앱 찌의 고과금 유저를 대상으로 모바일 액션RPG 스펠체이서 의 VIP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VIP 쿠폰은 고급스킬 4성 소환권 1장 다이아 300개로 구성돼 있으며 찌의 고과금 유저들은 발급 신청 후 받을 수 있다. 스펠체이서 는 장편소설 20권 분량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된 게임이다. 700여 종의 스킬을 수집 및 조합해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 fomos.co.kr 게임 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모바일 바둑이 환전20171201,경제,이데일리,카뱅이 밝힌 혁신 비결…“‘IT비용’ 인식 버려야”,모바일퍼스트 기술 주도 자유로운 업무환경이 핵심 기존 은행들 외주방식 IT 개발론 혁신 어려워 정규돈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 CTO 가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2전시관에서 열린 ‘인사이드 핀테크 콘퍼런스 엑스포’에서 ‘카카오뱅크의 혁신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전상희 기자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보통 금융사에서 IT는 비용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외주 기반 개발 방식이 보통이죠.” 정규돈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 CTO 가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2전시관에서 열린 ‘인사이드 핀테크 콘퍼런스 엑스포’에서 ‘카카오뱅크의 혁신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이같이 말했다. IT를 비용으로 인식하게 되면 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주 방식을 취하게 되고 각종 제약에 가로막힌 외주 방식 기술 개발은 결국 혁신과 멀어진다는 설명이다. 이에 정 CTO가 꼽은 카카오뱅크의 혁신 비결은 △모바일 퍼스트 Mobile First △자체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한 기술 주도 전략 △자유로운 업무 환경이다.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내세워 모바일 뱅킹이라는 하나의 채널만 선보였다. 기존 은행들의 영업점 중심 사업 방식을 벗어나는 것에 더해 PC뱅킹까지 없애는 파격을 선보였다. 정 CTO는 “PC뱅킹도 하지 않는다는 것에 ‘왜 채널 하나를 포기하냐’ ‘PC 사용자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 등 안팎의 우려가 많았다”며 “하지만 모바일 퍼스트는 기존 은행들의 니치마켓을 찾는 것이 아닌 아예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전략이었다”고 말했다. 모바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모바일에서 모든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집중한 끝에 금융혁신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기존 금융사의 혁신을 가로 막고 있는 장애물로 ‘아웃소싱 방식의 기술개발’을 꼽았다. 제4차산업혁명시대 기존 은행들도 금융 혁신을 지향하고 있지만 IT를 비용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전통적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 CTO는 “기존 금융사들의 방식대로는 금융혁신을 할 수 없다. IT 기술을 도입하고 검증하는 데 그칠 수밖에 없다”며 “외주 방식을 취하는 경우 기술 안에 담긴 혁신보다 형식적인 납기일이 가장 중요해지며 외주사는 본사 내부 정보에 접근성이 일부 막혀 있어 자연히 개발환경에도 여러 가지 제약이 생기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금융사들이 IT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인식을 변화하고 외주 제작으로 맡겨온 IT 기술을 자체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꼽은 카카오뱅크의 혁신 비결은 ‘자유로운 업무 환경’이다. 정 CTO는 “자유로운 업무환경이 필요한 이유는 창의적 사고의 가장 좋은 방법이 ‘낯설게 하기’이기 때문”이라며 “업무를 바꿔주는 등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CTO는 “금융업의 경우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 사무실 내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노트북을 밖으로 가지고 가지 못하는 등 보안 규정이 많다”며 “이에 핀테크 영역에서는 보다 덜한 규제를 받을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의 유권해석을 받아 현실적인 환경 자체를 바꾸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 CTO는 “혁신을 시도할 때마다 용기인지 만용인지 항상 고민했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생산성과 창의성 보안성의 삼박자를 맞춰가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모바일바카라20171201,경제,서울경제,이에스에이 애니매이션 애니멀 크래커 20억 투자,서울경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이에스에이 052190 는 1일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애니멀 크래커’에 2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랜드마크엔터테인먼트아시아로부터 영화 판권을 양수하는 것으로 미국과 캐나다 8% 기타지역 4%의 극장 수익지분율을 얻게 된다.스포츠토토20171201,경제,전자신문,ET투자뉴스휴켐스 지분 변동 박연차 외 7명 0.02%p 증가 43.53% 보유,휴켐스 069260 는 01일 사실상지배주주 박연차를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9 173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43.53%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장내매수로인한주식수량변동및주식담보제공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보유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경우 해당종목 투자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휴켐스의 지분 변동 내역과 보유 내역이다.클로버게임즈20171207,IT과학,경향신문,전문가의 세계뇌의 비밀 14 뇌 속의 또 다른 뇌 ‘사회적 뇌’ 인류 생존의 역사를 썼다,SUB TITLE START ㆍ‘싹싹해야만 했던’ 우리의 뇌 SUB TITLE END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종종 사회성에 대한 말을 듣는다. “○○○는 참 붙임성 있어 싹싹하고 잘 도와줘” “나는 사회성이 떨어지나봐 숫기도 없고 참 걱정이야” “□□□는 오지랖이 태평양이야” 등이다. 심리학자들은 중요한 두뇌 능력으로 IQ 지능지수 EQ 감성지수 와 함께 SQ Social Intelligence Quotient·사회성 지수 를 꼽는다. 일상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동시에 적절히 판단해 행동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사회성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다. 인간의 사회성은 다른 동물의 사회성과 어떻게 다른가 사회성의 진화적 기원은 어떻게 되며 우리의 뇌와 사회성은 어떻게 관련되어 있을까. 지금부터 진지하게 답을 찾아가 보자. 사회성이란 사전을 보면 사회성이란 둘 또는 그 이상의 개체 사이에서 벌어지는 상호작용을 일컫는다. 사회성을 인간에 한정하면 ‘타인과 원만하게 상호작용하는 능력’ ‘다양한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 정도가 될 것이다. 자연계 전체로 확장하면 사회성은 대개 ‘같은 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호작용’을 지칭한다. 협동 이타적 행동 짝짓기 돌봄 행동뿐만 아니라 분노 영역다툼 의사소통까지도 포함된다. 1970년대 들어 미국의 하워드 에번스 Howard Evans 찰스 미세너 Charles Michener 에드워드 윌슨 Edward Wilson 과 같은 진화학자들은 번식 행동을 중심으로 사회성을 분류했다. 즉 부모의 자식에 대한 투자 신구 세대의 거주지 공유 자손에 대한 협동 돌봄 번식 활동에 대한 분업 및 계급 분화 그리고 성체 세대의 겹침 정도에 따라 동물의 사회성을 아사회성 Subsociality 유사사회성 Parasociality 진사회성 Eusociality 등으로 구분한 것이다. 아사회성은 부모가 어린 자손을 일시적으로 돌보지만 자손은 성체가 되기 전에 부모 곁을 떠나는 물장군이나 몇몇 거미류에서 나타난다. 유사사회성 동물은 같은 세대의 개체들이 둥지를 같이 만들고 공동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번식기에만 협동하는 몇몇 말벌이 속한다. 진사회성 동물은 개미나 벌 같은 곤충으로 가장 발달한 사회성을 갖고 있다. 여왕은 알만 낳고 나머지 암컷 일꾼은 평생 자매를 키우면서 살아간다. 아프리카 사막에서 굴을 파고 살며 여왕 혼자 새끼를 낳아 무리를 유지하는 벌거숭이두더지쥐도 진사회성 동물에 속한다. 인간은 어떨까. 인간도 어린 자식을 극진히 돌보고 자식 양육을 위해 협업 및 분업을 할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원래의 가족을 바로 떠나지 않는다. 진사회성의 조건을 어느 정도 충족한다. 하지만 인간은 뭔가 특별하거나 조금은 다른 존재일 것만 같다. 적어도 인간은 여왕개미나 여왕벌처럼 한 개체나 특정 계급의 개체만이 자손을 낳지 않는다. 자신의 번식권을 포기한 채 평생 자기 형제와 자매를 길러주는 매우 ‘이타적인 계급’이 인간 사회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사회경제 구조로 결혼 및 출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다 . 인간의 사회성은 이기적인 유전자를 지닌 개체 사이의 동맹과 협력이 빚어낸 진화의 산물이라는 견해가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해 여러 학자들이 오랫동안 해온 주장이다. 진화학자인 서울대 장대익 교수에 따르면 본능으로 똘똘 뭉친 개미나 벌의 사회성과 구분하여 인간의 사회성은 각 개인의 진화된 인지 장치를 바탕으로 ‘집단적 지향성 collective intentionality ’을 보인다고 해서 ‘초사회성 ultrasociality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회성과 뇌의 진화” 뇌가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표현한 뇌의 모습. 몇몇 동물 종이 사회성을 갖게 된 것은 상대적으로 큰 뇌를 갖게 되었기에 가능했다는 가설이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로빈 던바 교수 등이 주장하고 있는 ‘사회적 뇌 가설’은 우리 인간이 크고 주름진 뇌 특히 신피질 를 가진 이유가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복잡한 인지 기능이 절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던바 교수가 쓴 사회성 이라는 책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다 . 너무 단순해 보이는 이 가설은 인간이나 영장류에서 사회적 관계망이 클수록 담당 뇌 영역 특히 신피질 이 크다는 사실에 의해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영장류를 포함한 포유류와 조류의 경우 뇌 크기가 짝짓기 전략 등 번식 행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 또한 가설을 뒷받침한다. 일부일처의 짝짓기 습성을 평생 유지하는 종이 난잡하게 짝짓기를 하는 종보다 상대적으로 뇌가 크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짝을 알아봐야 하고 짝을 맺은 이후에도 배우자의 요구나 관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타협 및 배려해야 하는 동시에 다른 개체에 대해서는 배타성을 띠어야 하는 등 한마디로 ‘머리를 많이 써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꿀벌이나 말벌 등 진사회성 곤충도 고립되어 사는 종에 비해 인지 및 사회적 기능을 처리하는 뇌 영역이 더 크다. 뇌의 크기와 발달과정은 동물의 생활사와 관련이 있다. 특히 포유류의 뇌는 성장기에만 발달하기 때문에 뇌가 큰 동물은 성장기가 길 수밖에 없다. 미묘한 사회관계에서 파생되는 문제에 대해 뇌가 적절한 해결 방법을 배우려면 사회화 기간 또한 길어져야 한다. 인간이 어떠한 영장류보다도 사회화 기간이 길고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뇌 발달이 이뤄진다는 사실이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할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부모가 아기의 요구 신호를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고 적절히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관련 뇌 영역 크기와 사회성 행동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부모의 돌봄 행동과 사회성 뇌 연구” 부모의 돌봄 행동은 자손의 뇌 발달뿐 아니라 자식의 사회성 행동을 규정짓는 데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수많은 종에 걸쳐 그 돌봄 행동이 연구되어 왔다. 특히 실험용 암컷 생쥐의 경우 자손을 낳기 전의 둥지 짓기 행동부터 새끼를 낳은 후 핥기·털고르기·젖먹이기 등 다양한 돌봄 행동을 보인다. 돌봄 행동은 개체마다 다르다. 어떤 암컷은 자식을 극진히 보살피고 어떤 암컷은 크게 돌보지 않는다. 무서운 사실은 어미로부터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새끼가 성체가 되었을 때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기억 및 학습 등 인지 능력이 크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특히 정상적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암컷 자손은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돌봄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암컷의 돌봄 행동은 암컷 자손을 통해 대대로 유전될 수 있다. 그렇다면 낳은 엄마가 더 중요할까 길러준 엄마가 더 중요할까. 과학자들은 돌봄 행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어미를 돌봄 행동을 제대로 하는 계모로 바꿔주는 연구를 해보았다. 불성실한 어미가 낳은 암컷을 태어나자마자 성실한 계모에게로 옮겨주자 그 암컷 자손은 정상적인 돌봄 행동을 보였다. 기억·학습 능력도 정상이었다. 반대로 성실한 엄마의 암컷 자손을 불성실한 계모에게서 자라게 하자 그 자손의 돌봄 행동은 손상된다. 이는 암컷을 통해 유전되는 돌봄 행동이 단순히 유전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엄마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어떤 요소를 통해 유전된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또한 돌봄 행동은 뇌에서 기억·학습 능력을 담당하거나 정서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해마라는 부위의 활성 및 구조에 의존한다. 비정상적인 돌봄 행동을 보이는 어미에게서 자라난 암컷 자손은 해마의 활성이 크게 줄어 있다. 이는 돌봄 행동 결여에 의해 초래되는 정서 및 인지 결함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또한 돌봄 행동의 비유전적 유전 현상이 ‘해마 부위의 DNA 메틸화’라는 후성유전학적 기전으로 일어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지난번 글에서 소개한 후성유전학의 사례이기도 하다. 인간은 어떨까.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팀은 2016년 엄마의 보살핌을 충분히 받은 어린이들이 엄마의 지원을 덜 받은 어린이에 비해 학습과 기억 및 스트레스 반응과 연관된 해마가 더욱 왕성하게 발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나이에 엄마의 보살핌이 중요하다. 3 6세에 엄마의 보살핌을 충분하게 받지 못한 아이들은 이후에 더 많은 보살핌과 지원을 받더라도 해마 부위가 상대적으로 충분히 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아버지의 돌봄 행동을 살펴보자. 영장류를 포함한 원숭이의 경우 아버지의 돌봄 행동은 같은 종 또는 다른 종의 동물로부터 자식의 생명을 지키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인간은 음식 확보 및 가족 보호부터 자식의 사회화 및 윤리화까지 돌봄 행동의 영역이 다양하다. 원시인류에서 현생인류로 진화가 거듭될수록 자식에 대한 수컷·암컷의 책임 차이가 줄어든다. 이는 물자와 배우자에 대한 수컷 간의 직접 경쟁이 원시시대보다는 줄어들고 있고 일부일처 결혼제도가 정착하면서 수컷이 자식에 대해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하버드대 연구팀은 서로 다른 짝짓기 습성 일부일처 대 난혼 을 갖고 있는 사슴쥐 두 종류를 이용해 연구한 결과 일부일처 습성을 가진 사슴쥐 종류의 수컷이 새끼를 더 잘 돌보고 돌봄 행동 역시 유전된다고 밝혔다. 혼술·혼밥 시대의 사회성 조현병 주의력결핍과잉행동증후군 ADHD 자폐증 우울증 등 다양한 정서질환에서 사회성 손상은 가장 주요한 증상 중 하나다. 길게는 인류 두뇌의 진화 짧게는 인간의 정서 및 인지와 깊게 관련되어 있는 인간의 사회성이 여러 뇌질환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다른 이들과 끈끈히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서비스를 애용하는 청소년들은 각종 정서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과도한 소셜미디어 사용이 청소년 우울증 및 불안장애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며 부모와 가족 친구들과의 건강한 관계 속에서 자연스레 극복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혼밥·혼술·혼행 등 1인 문화의 한복판에 서 있다. 이를 새로운 사회문화로서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태곳적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싹싹하도록’ 내몰렸던 우리의 뇌가 이제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또 다른 사회성을 강요당하는 것만 같다. 필자 구자욱 어릴 적부터 곤충과 동물을 남달리 사랑해 동물의 왕국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를 빼놓지 않고 시청했으며 지금도 자연 다큐멘터리를 굉장히 즐겨 본다. 서울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던 중 바구밋과 벌레가 도토리의 크기를 재는 행동을 관찰한 것을 계기로 동물행동에 관한 신경과학에 뛰어들었다. 미국 예일대에서 행동신경과학 전공 심리학 박사 과정 시절부터 주로 정서와 인지 행동에 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금은 한국뇌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스트레스와 중독과 관련해 40편에 가까운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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