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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수기
디자인팜 컨텐츠 관리 조회수:635 14.39.165.130
2017-01-19 18:22:52

 

안녕하세요 수강후기로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24살이라는 나이에 입시를 했습니다. 영어는 제대로 배워본적도없고 일반동사, 비동사가

뭔지도 모르는 놈 이었습니다. 모의고사 보면 영어는 전부다 찍어서 6~7등급 받았고요.

그런 제가 처음으로 학원이란 것을 다니기로 마음먹고 홍대 주변에서 학원을 찾다가

아름다운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날이 3월 2일이었는데 기억이 생생합니다. 

의자에 1시간 이상 앉아 공부 해 본적이 없던 저에겐 첫째 날이 무척 힘들더군요..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것보다 더욱 힘들었던건 당연 공부 내용이었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그래도 공부하다가 재수하는 상황이라 수업을 잘 따라가는 것처럼

보였는데 제 상황은 많이 달랐거든요.

선생님이 무엇을 적어주시면 하나도 내용을 못 알아 들었고..

선생님들께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기본학습량이 없어서 그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예습을 할 때도 남들보다 2, 3배는 시간이 더 걸리고 복습을 할 때도 이해가

안되서 아예 이해 하지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그렇게 공부에 익숙해지는데 몇 달 걸리더군요.

남들보다 공부를 안해온 만큼 더 열심히 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노래 안듣고 영어듣기만 들었고 자기 전에도 듣기

들으면서 잤습니다(11월 수능 전날 까지… 수능때 듣기 물론 다 맞았고요 ㅎㅎ).

모든 과목들 정말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스케줄 관리!!! 아름다운학원에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바로 스케줄 관리였던 것 같습니다.

혼자 스스로 공부하면 스케줄 관리가 정말 힘들죠.. 유혹에 빠지기 쉽고요..

그렇게 3~10월까지 공부를 마치고 11월 수능날 비록 잘 받은 점수는

아니지만 국어 5 영어 3 사탐 2, 4 이렇게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어를 잘 못 받아서 아쉬웠지만.. 평균 7등급에서 저렇게 받으니

감격이더군요.. 실기로 국어 낮은건 커버 하면 되니 걱정 없었고요.

저는 이제 대학교에 입학합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대학생활의 꿈을 이루게되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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