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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끝
디자인팜 컨텐츠 관리 조회수:774 14.39.165.130
2017-01-20 14:31:46

저는 삼수끝에 대학에 간 미대생입니다.

처음 재수를 할때는 일 년 만 더 고생하면 당연히 갈꺼라 생각해서 학원도 빼먹지 않고 주말에도

나와서 자습을 했습니다.

성적도 조금씩 오르고 하는 만큼 나오구나 하는 뿌듯함에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해 결과는 좋지 않았고 한 번 더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실패를 맛보고 의지와 상관없이 다시 입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물러날 곳도 없었고 그렇다고 벗어날 곳도 없었기에

이번에는 다시 실패하면 안된다는 맘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하면서 어떻게 다시 1년을 꾸려 나가야하나 생각하면서 생활패턴을 흐트러지지 않게

공부학원을 다시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술학원은 다른 곳으로 바꾸고 공부학원은 어디를 갈까 생각해보니

아름다운 학원 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재수의 실패요인이 성적보다는 실기였고 예체능 전문 학원이면 어딜 가나 다 비슷할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니면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생활 할 수 있고,

다른 환경에 가서 적응 하는 것 보다는 저를 더 잘 관리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학원을 다시 선택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시고 챙겨주셔서 부담없이 질문하면서 배울 수 있었고

고생끝에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랜 입시를 하면서 느낀 것은 어느 학원을 가던지 좋은 시설과 좋은

선생님들이 계시고 항상 최선을 다해 가르쳐 준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느냐 인거 같습니다.

재수생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면 길고 어떻게 생각하면 짧은 1년 입니다.

그 안에 철저한 계획과 실행으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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